남자 명품시계 브랜드 종류



안녕하세요~^^
겨울이 되면 여름과 달리 움직임이 적어지고 운동도 소홀하게 되더라구요.
살은 금방 찌고 운동으로 빼야지 결심을 하지만 날씨 춥다고 밖에 나가지 않게 되고. 공감하시죠?^^
요즘은 집에서도 쉽게 운동할 수 있도록 튜토리얼이 많이 나와 있더라구요.
하루라도 미루지 마시고 바로 시작해서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야 겠어요.
시간은 금방 지나가고 옷차림 얇아지는 계절이 올 때 후회하지 않으려면요~^^;;

오늘은 2019 남자 명품시계 브랜드 종류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시계 매니아 분들이라면 누구나 알수있는 브랜드, 하지만 잘 모르시는 분들은 생소할수도있는 남자 명품시계 브랜드 종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율리스 나르덴 Ulysse Nardin

 



1846년 스위스에서 시작된 율리스 나르덴은 

역사 , 물리. 천문 , 예술이 어울어져 우주를 품은 시계로 불리기도 해요.

1985년 율리스 나르덴이 소개한 아스트로라비움 갈릴레오 갈릴레이(Astrolabium Galileo Galilei)란 천문 손목시계는 1989년 기네스북에 등재될 만큼 관심을 끌었어요.

 

피아제 Piaget

 

스위스의 명품 시계 브랜드 피아제는 많이 슬림한 무브먼트를 탑재한 시계들을 선보이곤 해요.

타사 제품보다는 여성스러운 진즉에지가 돋보이고,

부유층의 예물 시계로도 자주 이용된다고 해요.

 

블랑팡  Blancpain

Blancpain


블랑팡은 1735년에 설립된 세계에서 두번째로 오래된  시계 브랜드 에요.



한해에 약 15,000개의 많지 않은 양을 생산하는 스위스의 명품 시계 브랜드 에요.

글라슈테 오리지날 Glashutte Original

글라슈테 오리지날은 글라슈테의 광산 지역에서 최고급 명품 시계를 생산하고있어요.

글라슈테 지역으로 모여든 시계 장인들이 하나 둘씩 모여 1951년 글라슈테 광산 지역의 시계 브랜드 기업를 합친 VEB 글라슈테 시게 기업 등이 지금의 글라슈테 오리지날로 새롭게 탄생되었다고 해요.

예거 르쿨트르 Jaeger LeCoultre




예거 르쿨트르는 1833년 스위스에서 시작된 명품 시계 브랜드에요.

기존에는 타사브랜드의 무브먼트와 쥬얼리를 공급하다가 1931년 본격적으로 시계 브랜드 사업에 뛰어 들었고,

지금도 다른 명품 시계 브랜드에 무브먼트를 공급하고있어요.

예거 르쿨르트는 시계 뿐만 아니라 쥬얼리 가공까지 완벽한 장인 명가로 알려져 있어요.

오데마 피게 Audemars Piguet 




오데마 피게는 요즘 수퍼비 스윙스 키드밀리등이  롤렉스에서 오데마 피게로 많이 넘어가고 있는 브랜드라 더 많이 알려지고 있어요.



스위스의 브랜드로 옥타곤케이스가 오데마 피게의 상징에요.

A.랑게 운트 죄네 A. Lange & Sohne

랑게 운트 죄네는 독일 브랜드 시계에요.



1845년 설립된 시계 브랜드 인데요,  명품 시계 한다면 스위스를 많이 떠올리시지만 독일 혹은한 스위스 만큼 오래된 역사를 가진 명품 시계 제조국 중 하나에요. 

랑게 운트 죄네는 지금 수십억대의 시계들을 만들고 판매하고 있어요.

 브레게 Breguet

 


비용으로 명품 시계 브랜드의 순위를 매겼다면 1위에 랭크되었을 브레게

브레게는 1775년 프랑스에서 시작되었어요. 



명품 시계에 대해서 관심이 수 없이 많은 분들은 브레게 비용이 얼마나 높은지 알고계실 텐데요,

제일 비싼 모델은 한화로 약 350억에 판매되고 있다고 해요.

바쉐론 콘스탄틴 Vacheron Constantin


바쉐론 콘스탄틴은 나폴레옹이 즐겨 이용하던 시계로도 유명한데요, 1755년 스위스에서 첨 생산되었으며,




국내에서도 꽤 인지도가 높은 명품 시계브랜드 에요. 수 없이 많은분들이 명품 시계 순위에서 바쉐론 콘스탄틴을 1위로 꼽기도 하였어요.

파텍필립 Patek Philippe


파텍필립은  1851년 스위스에서 설립된 시계 브랜드에요.



파텍필립은 진즉에 그 전통과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제품이기 때문에 전세계의 수

오늘은 남자 명품 시계 브랜드 종류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 

다음번에도 더 럭셔리한 포스팅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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